23년 12월 공모주 청약일정 둘째 주

23년 12월 공모주 청약일정 둘째 주

 

최근 거래대금이 줄어들며 증시가 시들한 가운데 케이엔에스, 와이바이오로직스, 에이텀 등의 12월 신규 상장 종목들이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 공모주의 인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23년 12월 공모주 청약일정 둘째 주에는 어떤 종목들이 어떤 일정으로 어떻게 주목을 끌지 더욱 기대가 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https://v.daum.net/v/20231208173821980

"공모주 막차타자" 동면 앞둔 IPO시장 '과열'[시그널]

 

23년 12월 공모주 청약일정 둘째 주

23년 12월 공모주 청약일정 둘째 주

• 하나스팩30호: 12월 12일 ~ 12월 13일(청약)
• IBK스팩23호: 12월 12일 ~ 12월 13일(청약), 12월 15일(환불)
• LS머트리얼즈: 12월 12일(상장)
• 블루엠텍: 12월 13일(상장)
• 디에스단석: 12월 11일(수요예측 마무리), 12월 13일(공모가 확정), 12월 14일 ~ 12월 15일(청약)

 

https://v.daum.net/v/20231210102329443

‘따따블’ 도입 후 공모주 성적표 보니… 첫날 평균 상승률 63%

 

23년 12월 공모주 청약일정 종목: 디에스단석

23년 12월 공모주 청약일정 둘째 주

디에스단석이 기대되는 IPO 공모가를 마련하기 위한 과정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희망공모가는 7만 9000원에서 8만 9000원으로 12월 13일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는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이 예정돼 있으며, 이는 올해 IPO 시장에서의 마지막 공모주입니다. KB증권과 NH투자증권이 공동대표주관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상장 예정일은 12월 22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디에스단석의 희망 공모가는 프리 IPO 당시와 유사한 수준으로 책정되었었는데 이전에 프리 IPO에서 주당 7만 9029원에 발행되어 4000억 원대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었습니다. 이번에 제시된 희망 공모가는 프리 IPO 당시 가격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설정되어 있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IPO 트렌드와는 다르게 구주매출이 전체 공모주식 수의 34.43%를 차지하다 보니 공모자금이 회사 성장이 아닌 기존 주주에게 흘러간다는 비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로 인해 공모가가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확정되거나, 예상치 못한 시장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까지 있습니다.

 

디에스단석은 상장 후 유통 가능한 비율이 하반기 IPO 기업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최대주주가 아닌 FI들이 상장 후 보호예수가 풀리면 투자금 회수를 위해 주식을 매도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시사하기도 합니다.

 

회사는 1965년 노벨화학공업사로 설립한 이후로 59년의 긴 역사를 갖고 있으며 초기에는 화학 소재를 제조했지만, 1984년에 폴리염화비닐(PVC) 안정제를 개발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고 이후에는 바이오에너지 분야에 진출하여 최근에는 배터리 리사이클과 리튬이온배터리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적 측면에서 디에스단석은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바이오디젤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시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디에스단석은 IPO를 통해 공모자금을 채무 상환에 활용하여 재무 건전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https://v.daum.net/v/20231209155100638

‘따따블’ 가면 주당 27만원 번다…올해 마지막 공모주, 청약할까 말까

 

23년 12월 공모주 청약일정 종목: LS머트리얼즈

23년 12월 공모주 청약일정 둘째 주

최근 증시에 입성한 공모주들이 높은 관심을 받는 가운데, 2023년 마지막 대어급 IPO로 꼽히는 LS머트리얼즈가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전에 상장한 기업들의 주가가 2배에서 5배까지 치솟은 점을 고려하면, 이번에 상장하게 될 LS머트리얼즈 주가 흥행에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어급 IPO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수요예측부터 공모가 결정까지 흥행의 첫걸음부터 성공적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LS머트리얼즈는 엘에스엠트론의 물적분할 후 설립된 기업으로, 중대형 에너지저장장치인 울트라커패시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분야 등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데, 이 회사의 주가 흥행을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LS머트리얼즈의 일반 청약은 증거금이 약 13조 원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끌어냈고 일반 청약 경쟁률은 1천164.5대 1, 비례 경쟁률은 2천329대 1,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396대 1을 기록하여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공모가 밴드를 상회하는 6천 원으로 결정되었으며, 의무 보유 확약 비율은 12.02%입니다.

 

LS머트리얼즈의 지난해 매출은 1619억 8700만 원으로 기록됐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4억 5900만 원, 84억 1100만 원이었습니다. LS머트리얼즈의 IPO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과를 기록하며, 향후 주가 흥망이 기대되는 만큼,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https://v.daum.net/v/20231209090025812

달아오른 IPO 시장…후속타자 LS머트리얼즈 등 잭팟 터질까

 

23년 12월 공모주 청약일정 종목: 블루엠텍

23년 12월 공모주 청약일정 둘째 주

블루엠텍은 12월 13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될 예정으로 최종 공모가는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에서 결정된 1만 9천 원이며, 기관 대상 수요 예측 경쟁률은 592.24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일반 공모 청약에서는 경쟁률이 800.34대 1, 비례경쟁률은 1천601대 1로 집계되었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2조 6천610억 원이 모였습니다.

 

이번 블루엠텍의 상장은 '테슬라 요건'을 따른 이익 미실현 특례 상장인데, 이는 적자 기업이라도 성장성이 있으면 상장을 허용하는 제도로, 2010년 미국의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적자에도 미국 나스닥 상장에 성공한 사례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블루엠텍은 2015년 설립 이후 병의원 전용 온라인몰 블루팜코리아를 시작으로, 2017년 병의원 재고관리 서비스인 블루스탁을 출시했으며, 2018년 사명을 블루엠텍으로 변경했고, SK바이오사이언스와의 코로나 백신 공급 업무협약을 계기로 병의원 거래처를 빠르게 확보하며 매출을 크게 늘리며 성장해 왔습니다.

 

회사의 매출은 2019년 77억 원에서 2022년 771억 원으로 크게 성장하며, 특히 지난 3년간 매출이 10배 이상으로 확대된 점이 두드러집니다. 현재 영업이익률은 1% 내외로 수익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블루엠텍은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고마진 제품으로의 전환과 신사업 진출 등을 통해 내년 영업이익률을 7%로 끌어올리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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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엠텍 공모주 상장 후 주가 전망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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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머트리얼즈 공모주 상장 후 주가 흐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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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공모주 청약일정 첫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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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상장 후 주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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